지인생 지가 버리는건 상관없는데 애꿎은 상대성별에게 모든책임을 전가하는건 문제가 있죠.

뚱뚱하고 못생긴 건 어쩔 수 없는데
내면이 추악하거나 멍청한 건, 더 퍼져나가도록 씨앗을 만들기 전에 사회에서 어서 도태시켜 버려야하거든요.
그런의미에서 자기들 스스로 남성에게 분노하며 남성을 혐오하고, 탈코르셋을 통해 자기들 스스로 이념적 거세를 해버리곤 스스로 사회적 도태를 해버리는데, 인류애적 미래를 위해서는 이 점만은 아주 좋은 현상이라고 봐요. 추악하고 멍청한 유전자는 스스로 도태되는 현상에 한해서요.

물론 앞서 말했듯 상대성별에게 일에대한 모든책임을 전가시켜버리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멍청한 것들의 사고수준의 한계를 명실히 보여주는 것이죠.

동시에 걔네들만큼 나쁘고 문제가 있는 것은 걔네와 같은 성별이면서 걔네의 활동에 대해 지지도 하지않으면서 동시에 반대도 하지않고 닥치고 있는 세력입니다. 앞에서는 깨끗한척 순수한척 고고한척 다하면서 뒤에서는 걔네가 물고오는 전리품을 보급받기에 바쁜 같은 성별들은 오히려 걔네들 보다도 더욱 추악한 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은 성별으로서의 한마디 한마디가, 다른 성별의 두마디 세마디 보다 더욱 효과가 큰 법입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되었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가, 사실 용기라고 할 것까지도 없고 그러한 당연한 사고를 가지고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