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자고

781561No.128432018.07.17 22:22

하... 진짜 감당이 안됨...
시작이 어쨌든간에 분명 좋아했던건데
때려치우고 도망가고 싶음.
거짓으로 이해하는척 그럴수록 더 좌절감만 느낌
칭찬을 받아도 속으로 난 얘기함
난 완전히 이해한게 아니라고
찌질해요 찌질해서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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