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성향 있는 여친

104239No.120512018.06.11 17:46

여친이 언제 부턴가 패미 성향을 들어내기 시작하 더니 이젠 저에게 불꽃 패미를 하라고 하더군요 요즘은 페미 카페 페미톡 페미도서등등 최근에는 탈 코르셋에 꽂혀 머리도 단발로 싹둑 자르고 화장도 안하고 다닙니다. 이걸 죽여야 할지 살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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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9082018.06.11 22:13
탈코르셋은 무슨 이해 1도 안감
남자들도 선크림 바르고 눈썹 정리하고 꾸미는 시대인데 자기들은 시대 역행하는듯;; 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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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1842018.06.11 19:30
ㅠㅠ 저도 페미누나가 있는데... 어디서 말도 못하고...ㅠㅠㅠ 저한테 강요하고 공부하고 오라고 맨날 그래서 넘모 힘듭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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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5082018.06.12 10:12
자기가 보기에 좋아서 꾸미는게 좋다는 여자들한테도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자라서 세뇌된거라고 정신차리라고 하는건 정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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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68018.06.11 17:51
좋은 여친을 두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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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10423918.06.11 17:53
내가 생각해도 좋은 여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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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10423918.06.11 17:5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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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41318.06.11 18:00
흠 요건 적군으로 안봐도되는 커플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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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10423918.06.11 18:17
없으신가 보군요... 삼가 고got you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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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18418.06.11 19:30
ㅠㅠ 저도 페미누나가 있는데... 어디서 말도 못하고...ㅠㅠㅠ 저한테 강요하고 공부하고 오라고 맨날 그래서 넘모 힘듭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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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10423918.06.11 19:52
님도 불꽃 패미 하셔야쥬? 전 그냥 메갈남 되렵니다. 여친이 하나 밖에 없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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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87318.06.11 19:34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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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690818.06.11 22:13
탈코르셋은 무슨 이해 1도 안감
남자들도 선크림 바르고 눈썹 정리하고 꾸미는 시대인데 자기들은 시대 역행하는듯;; 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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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87[수정] 03-25 04:23 18.06.11 23:0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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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탈코 내용모르고 그저 안씻는줄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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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302719.01.16 15:35
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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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98718.06.12 00:25
그분들이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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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62618.06.12 01:20
이해력은 지능문제라고 어디선가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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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50818.06.12 10:12
자기가 보기에 좋아서 꾸미는게 좋다는 여자들한테도 어렸을때부터 그렇게 자라서 세뇌된거라고 정신차리라고 하는건 정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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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25418.06.13 08:12
못생긴 것들이 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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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62618.06.12 01:18
죽여야할지 살려야할지 라고 적는것부터가.......여친에게 혹시 복수심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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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93697018.06.12 02:25
복수심 이라뇨 무슨 그런 오해를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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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532718.06.13 02:29
걍 남자코스프레 하는 메퇘지 한명이구만 뭘ㅋㅋㅋ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할줄아는거라곤 페미선동뿐ㅋㅋ 안쓰럽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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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32018.06.15 19:59
나이가어리신가요?? 요즘 이십대들 그런거장난아니더라고여 듣는데 무슨소리를하나싶어요 화장실들가면 이상한문구가있어요
여자는아름답다 아름답지않음 여자가아니다 우린 아름다울필요가없다나? 무슨쓸데없는소리에이상한진지빠나 ㄷㄷ
저런거빠진사람들은 결혼하믄안됨 동성들끼리결혼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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