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그냥 상상인데

942814No.120182018.06.09 23:42

내 수명을 돈을 받고 팔수 있다면
만약 지금 20대라면 일년에 얼마로 판매하는게 적당할까요?

좋아요 0 0

신고
차단
스크랩

글쓴이7381932018.06.10 04:01
함부로 남을 깔보는건 고치세요. 그런 생각가지고 있다보면 감추려해도 자신도 모르게 드러납니다. 안타깝네요.
바로가기
3
0
5197162018.06.10 10:04
아이고 시간이 능력하고 뭔상관이냐? 시간은 쓰는사람에 따라 다른거란다 알겠냐?
바로가기
1
0
3707752018.06.10 10:12
타짜요
바로가기
1
0

98924518.06.09 23:49
개드립 금장 1개
댓글달기
0
0
글쓴이73819318.06.10 03:37
ㅋㅋㅋㅋ 제가 받은 금장이 좀 되는데 가능하면 좀 드리고 사고싶네요.
댓글달기
0
0
889787[수정] 06-10 00:16 18.06.10 00:15
헤에 쓴이글과 관련되어 재밌는 영화가 있죠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사람의 시간 즉 수명이 화폐인 막장 세상이었음

여기서도 빈익빈부익부 현상이 있어
잘난놈은 영생하고 못난놈은 시간뺏기면서 죽어갔음

여튼 시간은 여지껏 판매된 선례도 없고 현재기술로 판매할수도 없기에
비매품에 속함

즉 가치를 정할수 없다는것
보통 그런 비매품들은 판매자가 제시하는 가격혹은 경매로 가격이 정해짐!!

가령 시간을 팔수 있다 해도
파는사람 마음
사는사람 마음임
댓글달기
0
0
40645918.06.10 00:42
인타임인가요?
댓글달기
0
0
글쓴이73819318.06.10 03:45
저도 이것 봤어요. 흥미롭게 본 영화였어요. 영화에서 모든 사람의 시간은 사용할땐 같은 가치를 가지잖아요. 같을수 없는 가치일것 같은데요.
댓글달기
0
0
23649818.06.10 00:19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원본보기능력없음 당신인생같은거 시간에 8000원도 못받아요
0
10
28702418.06.10 03:46
to 자신?
댓글달기
0
0
글쓴이73819318.06.10 04:01
함부로 남을 깔보는건 고치세요. 그런 생각가지고 있다보면 감추려해도 자신도 모르게 드러납니다. 안타깝네요.
댓글달기
3
0
51971618.06.10 10:04
아이고 시간이 능력하고 뭔상관이냐? 시간은 쓰는사람에 따라 다른거란다 알겠냐?
댓글달기
1
0
37077518.06.10 10:11
돈많고 늙은 사람들이 그런거 신경쓰고 사겠습니까? ㅋㅋㅋㅋㅋ진짜 까기 바쁘네ㅋㅋ
호두까기네 호두까기여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기
0
0
89106418.06.10 22:59
왜 그렇게 말해여 기본예의도 못 배운 사람처럼...
댓글달기
0
0
25859318.06.11 13:03
자기소개서
댓글달기
0
0
55526318.06.10 01:51
수명을 파는거라면 20대던 30대던 나이는 상관없을것 같아요. 그 나이로 돌아가는거라면 모를까.. 글쎄요 수명연장 1살당 한 10억쯤 할려나....
댓글달기
0
0
글쓴이73819318.06.10 04:07
사실은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만약 나의 시간을 미래의 나에게 팔아 마음대로 쓸수 없는 생각하고 일정 시간동안 한눈 팔지않고 목표를 이루기위해 사용한다면. 이라는 생각요.
댓글달기
0
0
51971618.06.10 10:06
그게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이건희 회장처럼 대재벌한태는 1년에 가치가 몇백억은 될듯 싶네요
댓글달기
0
0
81623718.06.10 02:13
그사람의 삶에 따라 다르겠죠. 워렌버핏의 한시간이면 몇 천억? 정도 되려나요? 잘 모르겠지만 상상을 초월한 가격이겠지만. 당신이 만약 알바밖에 할 능력이 되지 않는다면 글쎄요. 최저시급으로 쳐주지 않을까요?
댓글달기
0
0
글쓴이73819318.06.10 04:17
생각해보니 이미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판매하고 있다고 할수도 있네요.
댓글달기
0
0
10926518.06.10 06:13
신하균이 나왔던 재력가 할아버지하고 젊은 사람이 몸과 재산을 걸고 내기했던 영화가 있었는데 그게 생각나네요ㅋㅋ
댓글달기
0
0
글쓴이78426718.06.10 06:55
아아. 봤는데 제목이 생각이 안나요...
댓글달기
0
0
37077518.06.10 10:12
타짜요
댓글달기
1
0
47983518.06.10 15:07
더 게임이요
댓글달기
0
0
87086018.06.10 06:42
제가 20대에 혈액암 걸려서 1년동안 아무것도 못하고 치료받았는데 보험금이 5천만원입니다. 전 이미 시간을 팔았... (?)
댓글달기
0
0
글쓴이78426718.06.10 06:56
치료는 잘 되었나요? 고생하셨네요. 혈액암이 백혈병인가요?
댓글달기
0
0
870860[수정] 06-10 07:03 18.06.10 07:00
호지킨 림프종이에욤 뭔가 1년 안쉬고 빡세게 일하면 버는 금액이라 만족(?) 스러운 보험금이었습니다(?)

암투병선언 X
만족스러운 수명판매 후기 O
댓글달기
0
0

작성

저 면허딸거에요!!!! 16
493795No.120242018.06.10
다음달에 여친아버님 하고 마지막 대면합니다 13
320152No.120232018.06.10
페미니스트친구 관련 답답해서요 15
827489No.120222018.06.10
하... 아이핀 진짜 빡치게하네요. ㅡㅡ. 2
816237No.120212018.06.10
피부병 관련 질문입니다.. 7
372257No.120202018.06.10
뒷담이 나쁜건 알지만 너무 답답해서 여기서 좀 풀겠습니다.. 16
875604No.120192018.06.09
만약에. 그냥 상상인데 24
942814No.120182018.06.09
남자친구가 맞고 오면 여친은 어떨까용? 5
915365No.120162018.06.09
형 내일 큰일났다... 9
299844No.120152018.06.09
하도 답답해서 글올립니다 - 필리핀 여자애와 연애하는 아빠 9
940045No.120142018.06.09
자동차 렌트 5
484579No.120132018.06.09
집에서 운동 5
960417No.120122018.06.09
지금만나러갑니다. 1
560111No.120112018.06.09
액상형 전자담배 뭐가 좋나영 12
896798No.120102018.06.09
개드립 익게가 재밌는 이유 ㅋㅋ 9
812397No.120092018.06.09

이전 1991 1992 1993 1994 1995 다음

로그인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