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글입니다

545262No.105192018.03.24 09:56

오늘은 토요일이고 다음주 화요일까지 답을해달라고 하엿습니다

여자친구는 내가 그동안 함께 해온시간 그추억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애뜻합니다

절 상담해주신 여성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자기와 함께한다면 행복할꺼라고 더 마음을 주겠다고 내가 더 잘해주겠다고

저는 흔들렷고 결론하나 내지못하는 찌질이지만
이글들을 쓰면서 어느정도 생각은 정리된것같습니다

어찌해야할지몰르고 글도 엉망진창이며 정리되지 않은 생각으로 쓴글을 여러분께 보여드려 정말죄송합니다

친구들은 어제자로 술마시고 전멸상태고 너무 복잡하고 들어줄사람하나 제대로 구하지못할정도로 사교성이 적은 사람이라 여기에라도 글을 올려보았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떠한 선택을하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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