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회사는
내가 원하는 업무분야는 100%는 아님
면접후기에 업무량이 굉장히 많다고 봤음
출근시 50분 소요 (지하철+버스 이용)

2번회사는
내가 원하는 업무분야와 거의 100% 일치함
면접자가 직접 야근및 철야가 많을거라고 언급함
출근시 40분 소요 (지하철 이용)

두 회사 모두 연봉 및 복지는 비슷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2번회사가 끌리는데...야근언급한게 넘 걸리네요 ㅜㅜ 그렇다고 1번회사가 칼퇴를 잘 할수 있을것처럼 보이진 않았습니다.
어차피 야근할거라면 가까운 2번회사가 나은거 같기도 하면서도...ㅜㅜ
하 이것때문에 주말에 점이라도 보고싶네요. 고민만 하다 블랙홀로 빨려들어갈거 같아요 ㅜㅜ
조언좀...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