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인가요 - 고급유머

우울증인가요

838584No.96302018.02.09 19:08

저는 맨날 1시간은 기본으로 울어요. 뭣때문에 우는지 저도 모르겠네요.
자해를 매일매일 하지만 정작 자살할 용기는 없어서 못하고있어요.

신고
차단
스크랩

1235702018.02.09 22:09
혹시 우울증이 심해질지도 모르니 주변에 마음고쳐주는 병원있으니까 정신건강의학과 한번 가보세요
정신병이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주변에다가 말하기 힘들면 내과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고 가세요
마음에 병도 병입니다 기분장애나 우울증 공황장애 다 마음이 아픈겁니다 아무문제없으면 다행이니까 건강하다는걸 확인하는 차원에서 다녀와도 좋을거 같아요
바로가기
1
0

54715518.02.09 19:3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29988318.02.09 21:09
자해 칼로 하시나요.
1.도마를 꺼낸다.
2.준비한 소고기를 올린다.
3.고기에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4.올리브 오일과 버터를1대1 비율로 팬에 두르고 충분히 열을 가한다.
5.고기를 올려 30초씩 구우며 서너번 뒤집다가 고기를 살짝 눌러본다. 눌렀을 때 물렁과 딱딱의 중간이 되면 도마에 옮긴다.
6.10분정도 그대로 둔 뒤 칼로 고기를 썬다.
7.입에 넣고 맛을 음미하며 울지말고 웃는다.

팁: 고기 누르면 뜨거운데 누르고 난 뒤 빨아보면 버터 소금 고기육즙의 맛이 나서 맛있다.
댓글달기
0
3
12357018.02.09 22:09
혹시 우울증이 심해질지도 모르니 주변에 마음고쳐주는 병원있으니까 정신건강의학과 한번 가보세요
정신병이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주변에다가 말하기 힘들면 내과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고 가세요
마음에 병도 병입니다 기분장애나 우울증 공황장애 다 마음이 아픈겁니다 아무문제없으면 다행이니까 건강하다는걸 확인하는 차원에서 다녀와도 좋을거 같아요
댓글달기
1
0
71055718.02.09 23:11
네 심각하십니다.
가까운 신경정신과 혹은 상담센터 내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댓글달기
0
0

나홀로 여행갈곳 7
922815No.96382018.02.10
꼰대가 되어가네요 2
980151No.96372018.02.09
면접봤는데...고민됩니다 ㅜㅜ 6
343780No.96362018.02.09
글을하나 찾아요 1
496431No.96352018.02.09
선수들 콘돔? 7
114844No.96342018.02.09
평양 올림픽 개막식 보고.. 26
495390No.96332018.02.09
퇴직금 계산 1
960055No.96312018.02.09
우울증인가요 4
838584No.96302018.02.09
하아...사장님 왜 월급 안 넣어줘요 6
792020No.96292018.02.09
저는 준비가 되어있어요 4
738707No.96272018.02.09
태국 방콕 여행 질문 있습니다 5
121168No.96262018.02.09
할머니 눈엔...내가 아직 돼지 5
575386No.96242018.02.09
대학 안간 여자분들 계세요? 15
811845No.96232018.02.09
친구가 암이래요..어떻게 하죠.. 2
420457No.96222018.02.09
남자밝히는 여자 20
934043No.96212018.02.09

이전 2111 2112 2113 2114 2115 다음

Sma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