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눈물이나더라구요

286745No.79562017.11.24 14:07

오늘 엄마가 작은 사고로 갑작스럽게 병원에 입원하셔서 입원시켜드리고 이래저래 뛰어다니다가
잠깐 남편 회사에 갈일이 생겨서 남편을 봤는데 뜬금없이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엄마가 요즘 이래저래 많이아파서 ㅜ ㅜ 나이가 드셨구나 생각하고있었거든요...
남편도 당황하고 저도 당황하고 ㅠㅠ 펑펑 울고나니 웃겨서 또 부둥켜안고 웃었네요ㅋㅋ
아무튼 신기한 경험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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