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한달 앞둔 쌈자가 입대 장병들에게 불러준 노래.jpg

김씨아재20.04.15 07:27
꺌꺌 재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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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력님이시닷[수정] 04-15 07:27 20.04.15 07:27
중간에 베토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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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보도개장수20.04.15 09: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라고 계속 웃고 있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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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터졌네20.04.15 11:05
네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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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벌려치킨들어간다20.04.15 12:20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한 게 더 웃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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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실복실티모20.04.15 18:04
캬 편견없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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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생각하느라뇌세포가다파괴되겠어20.05.02 12:30
이게 무슨뜻이죠??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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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된장고추장쌈장20.04.15 07:29
거짓말쟁이를 불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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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프테이프20.04.15 07:30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보채도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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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족발20.04.15 07:52
중간에 정준하 모자이크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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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드리노니다가20.04.15 15:54
어? 열받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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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장[수정] 04-15 08:32 20.04.15 08:31
버즈가 부릅니다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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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에에에에에에에임20.04.15 11:31
정준하는 왜 가린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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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20.04.15 12:23
저때는 아니지만 306보충대로 입대해서 민경훈이 축가?아닌 축가 불렀는데.... 목 망가진거보고 군대가 이렇게 나쁜곳이라는걸 입대첫날부터 확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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