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2만원짜리 젠가

뭐하시냐거ㅋ2020.02.28 08:11
명품사다보면 살께 하도 없고 지르고싶은데 지를게 없을때 저런거 사는 재벌들이 있어요 어차피 세금도 덜내려면 지출을 해야되는데 살게 없으니깐 저런거라도 사는거죠 그러고 서민들 입장에서는 저돈의 저런거를 왜사냐 하겠지만 그들이 사는 세상은 있을거 다있고 저런게 없으니깐 만드는 겁니다 수요가 있으니깐 공급이 이뤄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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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는 공돌이2020.02.28 14:07
어차피 저돈이 껌값인 사람들은 저거 산디고 호구되진 않습니다.
생각이 너무 가난에 머물러 있지 마세요.
사는 사람이 있으니 파는겁니다. 미래에 무슨일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고객을 호구로 보는 관점으로는 잘되기 힘들겁니다.
왜 비싼돈을 줘서라도 남들과 차별성있는 제품을 사려고 하는지에 대해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개발자, 디자이너가 만들어낸 차별성의 가치를 잘 생각해 보시길. 그렇지 않으면 본인도 호구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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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룩콜록2020.02.28 17:10
정말 이렇게 자기 관점으로만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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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릭챱챱20.02.28 07:47
저 돈이면 마스크가 몇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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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복동20.02.28 07:48
저 돈이면 국밥이 몇 그릇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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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는좋아요20.02.28 07:47
아 380만원만 더 있었으면 안 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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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비누20.02.28 07:47
이..쁜데..? 재벌가 2세 들이 방탕하게 술먹으면서 할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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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02.28 07:49
비싸다는 젠가가 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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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말고20.02.28 07:5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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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20.02.28 07:54
무서워서 쓰러뜨리겠나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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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20.02.28 07:54
도시락이 요란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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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20.02.28 07:54
장난감형 비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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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20.02.28 08:10
베르사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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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냐거ㅋ20.02.28 08:15
루이비통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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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쌤20.02.28 18:31
그 비싼게 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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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시냐거ㅋ[수정] 02-28 08:13 20.02.28 08:11
명품사다보면 살께 하도 없고 지르고싶은데 지를게 없을때 저런거 사는 재벌들이 있어요 어차피 세금도 덜내려면 지출을 해야되는데 살게 없으니깐 저런거라도 사는거죠 그러고 서민들 입장에서는 저돈의 저런거를 왜사냐 하겠지만 그들이 사는 세상은 있을거 다있고 저런게 없으니깐 만드는 겁니다 수요가 있으니깐 공급이 이뤄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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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수정] 02-28 09:35 20.02.28 09:33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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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돈이 있으니까 산다라는 건 부자니까...뭐 그렇다치자. 정말 굳이 안사도 될 물건을 비싸게 주고 산다라는 의미에선 돈ㅈㄹ이 맞다고 봄. 비싼 물건을 살땐 그 가격만큼의 실용성과 가치를 따져야하는게 맞고 가격대 이하의 수준이라면 그 정도의 손해를 보는거임. 하지만 그걸 알고도 감안하고 사는 호구가 있고 브랜드들은 그런 호구들을 타겟으로 계속 쓸때없는 물건을 간간히 생산하고 있음. 즉, 사는 순간 본인은 호구잡힌거나 마찬가지라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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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20.02.28 13:39
님 그렇게 따지면 님이 스마트폰 사서 이런 뻘글쓰는것도 가격 이하의 실용성이자 사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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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수정] 02-28 16:15 20.02.28 16:04
스마트폰은 이미 그 자체로도 값어치를 하는 기계죠. 젠가보다는 낫다고 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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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Doctor20.02.28 16:08
뭐가 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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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돌리기20.02.28 16:13
낮 말고 낫
의미가 반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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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0.02.28 16:16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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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스님20.02.29 01:04
그건 님생각이고
값어치를 왜 님 입장에서만 생각함?
그럼 고가품 수집하는 사람들은 죄다 스마트폰보다 값어치가 없는 물건들을 수집하는건가?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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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0.02.29 01:56
수집을 위해서 구입하는거에 대해선 저도 인정해요. 그들의 목적은 실용성을 떠나 자신의 만족과 행복을 위해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고 그 선택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그냥 맹목적인 과시용, 단순 구매는 돈만 아깝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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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20.02.29 16:38
그 돈이 뿅하고 사라지기라도 하나요.. 저거 판사람들이 또 소비를 하는건데... ㅉ 남의 소비에 오지랖 좀 떨지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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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라쿤20.02.29 17:25
세금에도 도움이 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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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aero20.03.04 04:34
돈 많은 사람들은 애초에 님과는 다른 사고방식과 다른 세상에서 살아요....님의 사고방식으로는 죽었다 깨나도 이해할수 없으니까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고 끝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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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꼬리안드시면제가20.02.28 13:45
본인 돈으로 사는 것도 아는데 왜 그렇게 비관적일까요? 그리고 왜 글을 반말로 시작하는 걸까요? 옆에서 돈까스에 마요네즈 뿌려먹는다고 윽박지를 분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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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0.02.28 16:13
내 돈으로 산다는 가정하에 얘기한게 아니라 터무니없는 소비형태를 꼬집은 겁니다. 과연 382만원짜리 젠가가 그럴만한 가치가 있느냐죠. 내 반론을 떠나서 내가 돈이 있고 향후를 내다봤을때 이 젠가가 과연 후회없는 소비였다고 뿌듯해할 수 있는 그런 지출일까요. 같은 가격이면 얼마든지 젠가보다 더 가치있는 소비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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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룩콜록20.02.28 17:10
정말 이렇게 자기 관점으로만 세상을 보는 사람들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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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수있어20.03.03 03:32
그러게요 진짜 앞뒤가 꽉 막힌듯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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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스님20.02.29 01:07
현명한 소비자인 척 하지만 결론은 저런 물건을 소비할 수 없는 현실이 님의 상황이고
저런거 살 사람들은 그런거 비교하면서 소비하는 사람들이 아닌거임
단순히 젠가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이미 저건 명품이라는 값어치를 하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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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0.02.29 02:13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돈있어도 안삽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젠가따위를 300만원돈 주고 사라하면 살까요? 1년에 써봐짜 얼마나 쓸까요. 이미 명품의 값어치를 하고 있는 상품이라고 하지만 딱 거기까지 뿐입니다. 그냥 브랜드로고 입혀서 그 이름값만으로 책정된 가격의 ‘젠가’일 뿐입니다. 허울좋은 껍데기같은 상품이라구요. 돈이 없어서 못사는것 뿐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시는데 다짜고짜 사라하면 본인도 안살껄요. 10명이면 과반수는 미쳤다고 생각할 겁니다. 차라리 돈이면 다른 목적으로 쓰겠다가 일반적인 대답이고 현실입니다. 본인이 돈을 가볍게 보시는 분이면 뭐 그런 생각까지도 하실 수 있겠다...라고까지 해두죠. 근데 이리보고 저리봐도 확고한 목적 외에는 사야할 이유, 굳이 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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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라쿤20.02.29 17:26
여기서 이렇게 열내시는거만큼 쓸모 없는 일도 없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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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사카20.03.04 05:46
돈 없어서 안사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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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는 공돌이20.02.28 14:07
어차피 저돈이 껌값인 사람들은 저거 산디고 호구되진 않습니다.
생각이 너무 가난에 머물러 있지 마세요.
사는 사람이 있으니 파는겁니다. 미래에 무슨일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고객을 호구로 보는 관점으로는 잘되기 힘들겁니다.
왜 비싼돈을 줘서라도 남들과 차별성있는 제품을 사려고 하는지에 대해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개발자, 디자이너가 만들어낸 차별성의 가치를 잘 생각해 보시길. 그렇지 않으면 본인도 호구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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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a320.02.28 16:03
382만원짜리 젠가가 차별성을 논할 물건은 아닌거같네요. 가난한 생각이라기보다 돈많아도 저런 물건은 안살꺼같네요. 들고다니면서 쓰는 물건도 아니고 그냥 ‘젠가’라구요.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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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관동토박이20.02.28 16:19
그사세라면 가격이 의미가 있나요.. 가격 안 보고 사는 젠가라면 선택이 달라질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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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잘가빠잉20.02.28 17:26
아고...너무 여러사람들한테 다중공격 당하시는게 안쓰럽습니다... 기운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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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머는 공돌이20.02.28 18:42
그저 젠가에서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만들어내는게 디자이너의 몫이죠.
나무로 하느냐 쇳덩이로 하느냐 보석으로 하느냐가 어떤 UX를 제공할지 곰곰히 고민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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잌크앸크예잇20.02.29 16:34
ㅋㅋㅋㅋ 정말 말 안통하는 타입 ㅋㅋㅋ 그냥 웃고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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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욱20.03.03 09:15
오이오이 단지 '젠가'일 뿐이라구?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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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라쿤20.03.03 16:40
그러니까 당신이 부자되면 당신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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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다오다보다20.02.29 16:20
?? 그런데 왜 개발자나 디자이너는 저정도 가치의 물건을 만들었는데, 월급을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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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닉네임20.02.29 03:05
그렇게 생각하시면 명품 사는 사람들은 다 호구겠네요... 가성비가 안맞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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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존나쎄20.02.29 15:12
아깝다는 생각 자체가 본인의 가치관일 뿐입니다.
월 100만원 버는 사람 수입의 1%는 만원이지만
월 1억버는 사람은 100만원입니다.
똑같은 1%인데 느낌은 확 다르죠?

본인이 생각하는 합리적인 소비는 어떤 가치를 내포해야 하는거죠? 그 물건 자체의 기능에 부합하고 싸기만 하면 되나요?
그러면 디자인은요? 내구성은요? 소재는요? 이런 다른 가치들에 대해 모두 생각하고 결정하고 구매했을텐데요
본인이 생각하는 그 가치가 남들보다 우월하고 합리적이며 옳다고 생각하는 건가요? 편협한 생각입니다.

내가 내 돈을 가지고 얼마를 쓰든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제가 보기엔 그냥 부럽고 배알꼴려하는 것 밖에 안보이네요
딱 여우와 신포도 이야기 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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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헷칫뿡뿡20.02.28 10:12
맞아요

그리고 웨이팅 우선권을 확보할려면 일정 실적을 유지해야되는데

살 수 있는걸 왠만큼 다사버리면 남는게 저런거밖에 없는거죠.

신용카드 실적 유지하려고 억지소비 하는느낌?

물론 규모가 그사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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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YWHW손눈못눈o글도모르던인간이20.02.28 11:59
세금 몇 십만원 덜 내려고 몇 백을 살까...그냥 월 2억 이상 버는 사람들은 푼돈이니까 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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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20.02.29 01:44
날 슬프게 하는 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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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붕어20.02.28 08:19
심지어 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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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집20.02.28 08:26
382만원으로 저걸 샀다는 애가 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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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짱짱맨20.02.28 11:36
난웃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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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20.02.28 08:36
저 돈으로 컴퓨터를 맞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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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칩20.02.28 09:00
38200원 더이상은 못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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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앙하앙20.02.28 09:28
이걸 사는 사람이....젠가?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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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먀몸20.02.28 11:27
살만하네.. 예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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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희20.02.28 11:37
소비가 항상 합리적이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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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또뭐야20.02.28 11:44
ㄷ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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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짜장20.02.28 18:38
쟨 가 방만드는 회사에서 만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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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이20.02.28 23:05
루이비통이 시키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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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달란대로해줄수도없고20.02.29 10:38
알리바바 검색하면 3만원에 가능할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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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공장20.03.01 01:42
oem 일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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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티셔츠20.04.15 03:02
타인과 다른 생각을 가졌다하여
자기 기준이 정답이라 볼수는 없는거죠

남과 다른 나를 인정할줄도 알아야하고
본인들이 원하는거면 살수도 있는거죠

사소한일에 감정소모는 몸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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