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지하철 표 구매법.mp4

똥싸는데똥침2019.12.15 09:22
노래방가면 김정훈 인라인타고 다니고
매표 하다가 떨어트리고
제목은 모르는데 뮤비 보는 재미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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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오블라다2019.12.15 09:21
안사봤구만?

나 : (휙~) 한구간이요~

아저씨 : (휙~ ) 표 (스르륵~)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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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거그건데2019.12.15 09:18
휙

휙휙

얼맙니다

휙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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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거그건데19.12.15 09:18
휙

휙휙

얼맙니다

휙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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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오블라다19.12.15 09:21
안사봤구만?

나 : (휙~) 한구간이요~

아저씨 : (휙~ ) 표 (스르륵~) 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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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만하지는않음19.12.15 12:12
사보신거 마즘? 구간으로 얘기안하는디 걍 종로 3가요 하면 알아서 구간 계산해서 주는디... 일반인이 몇구간인지 어케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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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반장도유분수19.12.15 12:18
구간으로 말하던 시기도 있었어요.아님 부산이 그랬는지 몰라도, 저도 그래서 노선표에서 미리 1구간인지 2구간인지 확인하고 표샀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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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19.12.15 12:54
진짜 바른말만하진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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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raxia19.12.15 13:01
목적지 얘기하는 사람도 있었고요
저 창구 위쪽에 지하철노선표에 구간이 나와있기때문에 그거보고 구간 얘기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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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타드19.12.15 14:02
일반인이 몇 구간인지 왜 모르지?
그리고 저 매표원은 일반인이 아니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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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19.12.15 15:10
자주 가는 곳이면 몇구간인지 알죠 그리고 기본요금이면 지하철역 이름 말하기보단 그냥 1구간이라고 말하는게 편하고요 표 주는 사람 입장에서도 그게 편하기꺼 많이들 저렇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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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을싸라아주19.12.15 22:20
저시대 저기서 일하던 분들이 입사 1년만되면 아파트하나씩 산다고했다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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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익네에이임임19.12.15 22:28
서울은 역이름말하고
지방이 구간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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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19.12.15 11:25
어디로가는지는 말안해요? ㅋㅋㅋ 말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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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킹19.12.15 09:19
카지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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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마주친그X끼시바새X19.12.15 09:20
울산광역시:땅밑에 기차가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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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총사령19.12.15 09:20
여름에 대리석판 차가워서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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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끄망게19.12.15 09:21
옛날에는 버스도 토큰으로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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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모19.12.15 09:21
자판기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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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는데똥침19.12.15 09:22
노래방가면 김정훈 인라인타고 다니고
매표 하다가 떨어트리고
제목은 모르는데 뮤비 보는 재미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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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멍뭉멍뭉멍뭉이19.12.15 17:15
김현성 행복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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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뇨뇬뇨뇨19.12.15 20:49
유엔 선물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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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스시어링19.12.15 18:15
김정훈이 매표소 직원한테 반해서
일부러 십원짜리로 들고가서 계산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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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치즈토스트[수정] 12-16 10:17 19.12.16 10:17
맞아요 10원짜리 ㅋㅋㅋ 엄청 슬픈 뮤비
나도 자주 부르는 노래인데 뭐였지?..
윗 노래들은 아닌데 진짜 궁금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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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ade19.12.16 12:52
김현성 행복 맞아요ㅎㅎㅎ
제가 김현성 팬이였어서 엄청봤었던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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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뇨뇬뇨뇨19.12.16 13:50
앜ㅋㅋㅋ감사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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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19.12.15 09:30
저때부터였나 뭐 살때 돈을 던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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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는그렇게생각했을까19.12.15 09:47
저 표 개찰구에 넣는 것도 재밌었는데
슉 빨려들어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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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싫어요19.12.15 09:51
가끔 그립다 힝...
창구아저씨랑 교감하는게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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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정하기참어렵네19.12.15 09:52
돈을 왜 던져. 기분 나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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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맙다이자식아19.12.15 09:57
오렌지색 정액권이 기억 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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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개드립퍼19.12.15 10:10
손은 눈보다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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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아놔19.12.15 10:10
편의점에서 돈 던지는 아재들 저 때 버릇을 못 고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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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9.12.15 10:19
아씨 돈던지는 습관이 저기서 나온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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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통닭19.12.15 10:38
하.. 내가 이걸 해봤다는게....ㅠㅠ 내 나이가 얼만겨.......ㄸ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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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머지19.12.15 10:53
밑장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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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진19.12.15 11:06
땁땁

받고 10000더

받고 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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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포인트19.12.15 11:44
옛날에 김현성?가수 뮤직비디오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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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않기로했었는데19.12.15 12:08
지금은 저 자리 입사 경쟁률이 400:1..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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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요즘젊은것들은19.12.15 12:10
저때 설말 쓰려고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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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19.12.15 13:42
크~ 저 매끈히고 차가운 돌 느낌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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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ㄷ19.12.15 14:23
2006~7년까지 했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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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구수리새두누냐19.12.15 14:24
지하철에서 입에 가래침이 고이면
뱉지못하고 삼키지도못하고..
근데 오래 머금고 있으면 침이 점점 많아져서
볼이 뚱뚱해지지...
그때부터 침이 입안에없는척
연기를 하게되는데..
입안을 넓히고
굉장한 압력을 가해 볼이 팽창되는걸
필사적으로 막게되지..

29살쯤 지하철에서
어떤 여자한테 전번을 물어봤는데
뚱한 표정을 지으며
빤히 쳐다보다..
아무말없이 내린 그녀가...
저런 상황이 아니였을까...
조심스럽게 짐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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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산입구19.12.15 14:43
2000년대까지 썼던 방식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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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수정] 12-15 15:06 19.12.15 15:05
저 매표소 직원이 딱 내 적성인것 같은데..
말 섞을 일 거의 없이 돈 받아서 표 주면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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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중딱19.12.15 16:07
손놀림봐 무슨 타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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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하게생긴19.12.15 17:18
이거 그거죠 밑에서 한장 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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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싱이19.12.15 20:47
저아저씨들 어디간다고하면 갈아타는거 내리는거 척척 가르쳐주는게 정말 신기했었는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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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19.12.15 21:08
매표소 아저씨 전구간 가격을 다 아시는지
신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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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해도아니나다를까19.12.15 23:34
엇 요즘은 저런 게 없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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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드립19.12.17 05:49
죄수 면회 장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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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좋아19.12.17 18:19
중국사람들 돈 던지는거 보고 신기하네했는데 나 어릴때도 그랬구나 ㅋㅋㅋ 이 영상보니깐 기억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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