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

오후 여덟시에 문자해서 내일 나오라고 하네 ㅎㄷㄷ

그 회사에 그 직원 ㅋㅋㅋ 잘거른듯

저런곳은 들어가도 문제 아닌가여? 나온 이유가 있지않을까

팩트폭격으로 참교육좀 해주지 아쉽다

번호 지우신 건가요? 이 한마디에서 벌써 권위의식이 보인다....

어우야 베댓돼서 기뻤는데 왜 대댓글들이 이렇게 살벌한겁니까ㅠ 괜히 내가 분란 만든거 같은 기분ㅠㅠ

그리고 그게 바로 너인듯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전 싫어요 안드렸구요,반말은 그쪽이 먼저 쓰셨네요^^ 비난도 님이 먼저 하셨구요;; 님이 하신말 다시 좀 새기세요^^ 씨부릴거면 머리속 좀 거치시구여

그러니까 니가한건 한듯투라 상관없고 내가한건 한듯투라 반말이냐고;; 말이 안되잖아 틀딱새꺄

한듯이 문제가 아니라 '너'가 문제인데요.

그니까 니가 씨부린건 시비투가 아니냐고 꼰대년아;;

그럼 '그게 바로 너인듯'은 시비투가 반말이냐? 너나 정신차려라 꼰대년아

님이 비꼬는건 살짝 비꼬는거고 제가 비꼰건 남 기분상하고 좇같게 비꼰거죠? 그렇죠? ^^

'좆같다' 라는 말을 쓰셨길래 저도 그렇게 받아볼게요.

아니오. 님이 쓰신글이 그렇게가지 개좆같이 죽여버리고 싶은 씹쓰레기 같진 않았습니다.

님 한명한테만 쓴글도 아니구요.
님은 7분의 1일뿐입니다.

난 싫어요 더러워서 안눌렀다고 등신아;;

그러니까 7분의 1이라구요...
조금 한숨 나오네...

싫어요 누른사람 + 반말한사람 = 7명(아까기준)

온라인에서 남 욕(혹은 비난)이 배댓이 안되었음 좋겠다. 제발.

안타까운 일이 있으면, 화나는 상황이 있으면 그에대해 이야기만 하자. 분노하지 말란 소리가 아니다. 제발 온라인으로 남욕 쉽게 하지 않는 세상이 왔음 좋겠다.

내가 너무 이상적인가?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에게만 고한다.
그럼 계속 남 비난 비방하고 사시던지....

지럴 틀딱꼰대 납셨네^^ 님이 씨부린 논리 님이 다시 쳐먹으시라구요^^ 시비도 님이먼저,반말도 님이먼저,지랄도 님이먼저 하셨는데 이리 개 지럴을 떠시면 어이가 없네요^^;;

머리가 나빠서 누가 뭐라하면 호흡가빠지고 열심히 댓글다는 타입이구나.

열심히 살아.

니가 싸지른 댓글을보고 그딴말을 하세요;;
냐가 쓴댓글에 빡돌아서 먼저 장문 씨부린애기가 누군데;;

당신은 그저 7분의 1이라니까요... 왜이렇게 신이난거야. 당신이 지금 두근거리고 심장 쿵쿵 뛰는이유가 나때문인것 같은데 걍 하던거 마저 해요.

당신은 그리 대단하지 않아.
나에게 댓글 혹은 싫어요를 단 7명중 하나일뿐이라니까

이젠 열명도 넘음

아닠ㅋㅋㅋ 진짜 세상 ㅈㄴ 넓구낰ㅋㅋ
이런 바보이 살곳도 있고;; 시비는 지가 걸어놓고 님은 나한테 그리 특별하지않다는 개소리를 씨부리고 있으니;; 역겨우니 그만할게 꼰댜틀딱애기야 계속 그렇게 살다가 혼자 방구석에서 뒤지길바래^^

존나유치하네진짜

역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로 거제시민이시면 거제망신제대로시키시네요ㅋㅋㅋ

개드립에 물타기와 감성충들이 잔뜩있다는건 모두들 느끼고 있을것이다.

머리가 있다면, 그리고 이성이 있다면 생각하길 바란다. 물론 내 첫댓글의 의도는 비꼼이 있었다. 그리고 난 단한번도 이것을 꾸민다거나 숨긴다거나 혹은 미화하지도 않았다. 내의견에 동의하지 않을 자유도 있고 그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다.

싸움의 시작은 나에게 '너'라고 지칭한 한 인간때문에 쓴 장문의 댓글때문이었으며, 장담하건데 그 인간은 그 글을 제대로 읽지 않았을것이다.

그는 반말을한적이 없다며 내게 욕설을 했다.

나는 '너'라는 말이 반말이었다고 했다.

그는 내말투와 비슷했으니 괜찮다는 투의 발얼을 하며 또 욕설을 뱉었다.

그리고 물타기가 시작되었다.

난 애초에 익명의 온라인상에서 욕먹는게 별로 두렵지 않은 사람이다. 그래서 물타기가 범람하는 이곳에 다시한번 논란이 되는 글을 쓰고자 한다.

당신들은 사건의 극히 일부분만 보고 그에대해 판단하고 동조하고 비난하는 모습을 즐기는가?
거기에서부터 위안을 얻는가?
잘 모르니 섵부르 판단은 금하자고 한다면 분노가 생기는가?

다시 한번 묻는다.

사건을 정확히 모른다면 그에대한 섵부른 판단은 금하자는것이 그리 힘든가?

개드립에서 판단과 비방보단 가볍게 웃음줄수 있는 '개드립'을 했으면 좋겠다.

제발 부탁인데 이정도의 글도 읽을 수 없다면 댓글도 달지 말길 간곡히 부탁한다.

날 비판하고 싶다면 적어도 내가 쓴 글
은 읽어보고 비판해주길.


정말 다시한번 간절히 부탁한다.
지금까지 쓴 말의 말투나 내용또한 개드립에 적합하지 않았다는것은 인정한다. 분명 나도 무언가 따지고 싶은 '화가 난 상태' 이기때문이며 그것은

반말과 욕설을 들었기때문이라고 변명하겠다.

신중을 기하자는 말에 이견은 없습니다만,
저희는 이곳에 주어진 한정적인 정보만 얻을 수 있고 운이 좋으면 잘못된 정보는 전문가 분들이 고쳐주시죠

하지만 주어진 정보안에서 사고하고 판단하는게 잘못됬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악마의 편집이라면 편집한 이의 잘못이지 그걸 더 심도깊게 찾아보지 않은 사람의 잘못이라고 하진 않습니다.

또한 본인의 글에서 비꼬셨다고 하셨는데,
본인이 비난을 던진 이상 (그리고 스스로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본인이 먼저 그에 대한 사과를 하는게 옳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귀에 반말 하셨다는 분이나 님이나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 말하시는 것과 같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싫어요 좋아요 같은거 신경 쓰시면 본인이 힘들어요.
둘다 다양한 이유로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저 글이 재미 없어서, 내 의견과 달라서, 정치 의견이 들어가서, 때로는 웃으러 들어왔는데 싸우는게 보기 싫어서 달리기도 합니다. 그러니 싫어요를 동조의 의미로 삼으시거나 깊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드디어 생각하는사람을 만난기분입니다.

그냥 쓴 글일수 있지만 그래도 저는 감사히 생각되어 댓글을 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한정된 정보로 판단할수밖에 없다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에대해 옳다 그르다 이야기 할 것도 없죠.

그러나 그것이 비난이라면 다르게 보고싶습니다.
물론 이것조차도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분명 저완 맞지 않는 사람들이지만 그것을 한탄하고 싶진 않습니다.
사람이 서로 다른걸 안타까워 해선 끝도없을테니까요.


윗 글에도 있듯이 전 익명으로 욕먹는것에 개의치 않습니다. 욕하는것은 괜찮은데

사실이 아닌것
( 내가 먼저 욕을했다 +반말했다 )
땜에 말이 길어졌던 것이죠.

.....마지막 글은 '물타기 싫다'가 되었지만..
어쨋건, 편안한밤 되십시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어휴 증말 대단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레절레
할많하않

물타기도아니고 ‘너’라은 단어 가 없었을뿐 거제님이 쓰신글이 존대하고는 보기어렵고 다른 사람들 눈에 두분 글 수준이 비슷하다고 느끼기 때문이에요 본인이 비꼬는 의도가 있었다고 인정하시기도 했잖아요. 미화한적 없다고 하셨는데 본인이 비꼬았던 이유를 인터넷상에서 누군가를 비하하는 글이 베댓이 되는 문화가 없었으면 좋겠다 본인이 너무 이상적인걸까? 라며 자신이 비꼬려했던 이유에 대해 미화하려는 의도가 뻔히 보이는데 어찌 사람들이 공감을 해줄까요. 이미 모순 덩어리세요.

말섞기 싫은 타입..

너도 정상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