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돌잔치 갔다가 공개처형 당한썰.jpg

후후헤헤호호2019.09.05 07:30
저런건 지켜줘야지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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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2019.09.05 07:31
소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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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고르기참힘들다2019.09.05 07:33
친구돌잔치....... 친구는 이제 돌잡이하는데 얘는 34살. 33년차이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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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19.09.05 07:30
저런건 지켜줘야지 못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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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잘해임마19.09.05 10:02
지켜줬어도 주변사람들이 자신을 저렇게 생각한다는거엔 변함이 없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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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9.09.05 18:41
모쏠로 생각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니 팩트를 거부하면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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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향첨가19.09.06 03:52
저렇게 화력지원 강하게 들어오면...
차라리 상품 좋은거 타가는게 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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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다리고기다리맛이가있네19.09.05 07:30
이정도면 수치플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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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19.09.05 07:31
소송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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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로로롤루19.09.05 07:31
어휴 나였으면 얼굴 빨개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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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고르기참힘들다19.09.05 07:33
친구돌잔치....... 친구는 이제 돌잡이하는데 얘는 34살. 33년차이의 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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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9.09.05 09:55
ㅋㅋㅋㅋㅋㅋㅋ 상상도 못했는데 허를 찔린기분ㅋㅋ

나이가 뭐 중요하겠습니까

마음을 나눌 수 있다면 모두가 친구지요.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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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19.09.05 07:34
모쏠은 인권도 없는거냐 하....술이나 앵겨야하나 (모쏠.2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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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19.09.05 07:35
25는 아직 모쏠이라 그러는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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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쏠무시하지마라19.09.05 07:36
30년은 넘어야

아~!!!! 얘긴 드디어 마법좀 부릴줄
아는구나~~ 할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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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19.09.05 07:41
다들 모쏠 아니시면서 참 ㅋㅋ웃겨보실라고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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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19.09.05 07:45
읏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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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19.09.05 07:45
농담 하신거니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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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19.09.05 07:46
ㅜㅜ...난 농담이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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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19.09.05 07:48
아 지금보니 25세....그럼 모쏠일 수는 있죠^^;

저기 글은 34세ㅡㅡ;;저 사람은 자작이거나 문제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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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19.09.05 07:49
에휴....모르겠네요 그냥 독신으로 살다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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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19.09.05 07:51
아니 왜이리 극단적이여;어린 친구가ㅋㅋㅋ

연애 별로 안 어려워요.

ㅡ다만 진심으로 다가가야죠ㅡ

외모좀 가꾸시고 자신감있지만 예의있게 조금씩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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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주작질이야19.09.05 07:34
정크렛 궁소리가 점점가까워오는 기분이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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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19.09.05 07:36
지딴엔 저런 관심 받은걸 자랑이라고 쳐 쓴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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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19.09.05 07:38
아니 주작 같은데;;;

34살이 되도록 모쏠일리가??연애하고 싶은데

미치도록 소심하고 완전 못생겼거나

자기 주제 생각 못하고 눈만 높거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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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그램19.09.05 13:22
뒤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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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키로에서73키로19.09.05 13:22
? 뭐?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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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19.09.05 07:52
상훈이냐?? 올해로 35년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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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는거부한다19.09.05 07:54
겨우 35년밖에 안됐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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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왕김부장19.09.05 08:22
차라리 머머리를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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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트롤19.09.05 08:41
마법사시네 일본 폭격 한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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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신비둘기19.09.05 08:57
친구 손절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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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타는버스만왜안와19.09.05 10:26
나는 이번에 간 돌잔치에서 60대? 70대 할머니가 손들어서 혼자되신지 40년 넘었다고 받아가심......
진행자가 더 물으면 다큐가될것같으니 가져가라했음..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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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사랑해19.09.05 11:19
아무리 장난이라도 저건 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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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수정] 09-05 12:19 19.09.05 12:18
말리피센트 처럼 아기에게 최소모쏠 34년넘기는 저주걸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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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드립왕19.09.05 12:40
마법사까지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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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백수라구여19.09.05 15:56
내가 간 돌잔치였는데 ㅋㅋㅋ 진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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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백수라구여19.09.05 15:58
저분 상품걸고 3살짜리 애기랑 가위바위보도 했음. 어르신이 이겼었는데 이벤트 담당이 연습게임 치고 다시 해서 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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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햐19.09.06 18:28
예전에 회사형 돌잔치 가서 저런 상황 당해봤네요...
진짜 뻘쭘함..... 참고로 전 3년차 됐을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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