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싹을 잘라부러야대

어그로만 끌어도 별풍선 쏴주는 나라라는걸 너무 잘 아네

아프리카 애들이 저걸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쫓아낸다면 별풍 쏜다

애초에 여행하고있는데 돈 달라는게 염치가 사요나라

유럽애들중에 구걸하는 그지들은 그지가 아니라 다 사기꾼에 양아치들임. 그냥 무시하고 신고까지하세요. 돈없으면 일해서 놀러가라 쓰레기들

그놈의 인권 인권

그냥 잡아서 쳐넣고 벌금 먹이면 다 지들이 좃되었다 싶어서 지들 대사관에 본인들이 전화해서 통역 부탁하고 협조 부탁할건데.

인권팔이가 문제냐? 아님 그냥 경찰이 일을 하기 싫은거냐

이 인권때문에 경찰이 일을 못해요. 경찰 높으신분들이 현제일 높은 사람눈치보느라(경찰청장을 누가 임명하죠?) 실무뛰는 경찰들의 상황은 알지도 못하면서 범죄자인권만 운운하고 있죠. 그냥 경찰욕한다고 안바껴요. 그냥 그경찰욕먹고 끝이죠. 개미경찰 짜르고 끝. 사실은 내부가 썩은건데 그 맨위가 그분이 있다는게 참. 지금 선량한 국민의 안전보다 위에 놓여져서 경찰들이 업무 힘든게 범죄자 인권이예요. 제압도 더 힘들어지고 툭하면 경찰상대로 소송걸고 그 소송은 개개인 경찰이 책임지고 그걸 경찰내부 윗대가리들은 방관하고 현정부의 경찰지방직화로 안그래도 힘든 파출소를 시도청아래두어 더 열악하게 만들고 거기에 범죄자 인권까지 현정부는 게다가 여경을 50퍼까지 늘린데요. 이게 말이 되는소린지. (남여비율이 제일 안맞는곳이 초등교사인데 왜 거기는 남자비율을 더 안늘리는건지.) 이게 이제 국민들의 안전에 빨간불이 들어올거예요. 그러면 국민은 그냥 경찰욕하겠죠. 경찰들중에도 본인안위 생각안하고 최선다하신분들 다 진급도 안되고 누가 인정도 안해줘요. 길가면 경찰욕은 해도 칭찬하는거 못봤죠. 내부 시스템을 바꿔야하는데 현정부는 더 열악하게 만들었고. 최소한 내부에서는 경찰을 위해줘야하는데 내부에서 시켜놓고도 일한경찰을 팽해버리니 누가 총대메려하겠어요. 경찰욕들은 많이해도 경찰처우개선에 대해선 다들 그런갑다하죠. 경찰평균수명이 50세래요. 그만큼 많이들 죽는데요. 말이 길어졌네요. 매번 경찰욕하는거 개미경찰들은 계속 힘들고 열악하게 뺑이치고 윗대가리들이 뭣같은건데 싶어서 적었어요.

이 댓글에 왜 싫어요가 달렸을까요 다 맞는말씀인데..
평등평등을 외쳐대지만, 실상 페미니즘은 여성 우월주의이고
남녀평등인 양성평등은 이퀄리즘인데..

하지만, 남녀평등이라는건 어디까지나 서로간 인간적으로 평등하게 대우하자는 말이지, 각자 성에 주어진 신체적인 '다름'으로인한 성역할까지 똑같게 적용하자는건 뒤틀린 사고방식입니다. 그 대표적인게 말씀하신 여경비율문제고 최근 여경논란이 화제가 되었죠.
아마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제 막 빙산의일각이 보이기 시작하는 단계인것 같아요.

아무래도 인권이 중요하게된건 독재정권을겪으면서라 생각합니다
일단 아무이유로 걸고넘어가서 사형때리고 죽여버리니 사형폐지, 조사 취조라이야기하고 물고문하기 등등
저역시 인권을 변명거리로 헛짓하는건 싫어합니다 다만 이 이유는 가해자의인권과 피해자의 인권중 공정치못하게 하나에 치우치는문제로 인한것이지 인권자체가 문제는아니라는것이죠

이렇게이야기하지만 저도 아직은 저의 입장을하나로 정하지못하였습니다
다만 왜이렇게까지 하나에 편중되는가 이유를 알면 어떠한 의사결정에 편향될가능성이줄어들거라 생각하여 이러한 배경을 말씀드립니다

이 분 댓글보니깐 한 마디 하고 싶네요. 님 말씀은 어불성설 같습니다. 독재정권이 언제 적 이야기인데요. 자꾸 독재독재 예전 탓만하고 정작 고쳐야할 것은 지금입니다. 안 좋은 것은 예전 탓만하고 변명을 우선 생각할 게 아니라, 과거를 반성하고 고칠 노력부터 해야죠. 언제까지 정권싸움에 국민들도 같이 편가르기에 동조 동화가 되어야 하나요? 독재정권시대 여하를 막론하고 예나지금이나 썩은물은 똑같이 고여있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고 고쳐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썩은물은 흐르지 않으면 생기는 자연의 이치와도 같은 현상입이다. 시대를 막론하고 어느 정권이든지간에 경각심을 가지고 고치려는 자세가 오히려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맞습니다 바뀌어야죠 제 말의 말미에 나와있듯 제가 댓글을 쓴이유는 양쪽의 극단을 다 고려해야하는 배경에대해 알아주셨으면하는내용입니다
적어도 저는 민주화운동세대가 아니기에 인권을 빌미로 악용하는현상만봐왔습니다 그반발도 그만큼커졌죠 그런데 인권을 악용한역사를 무시한 주장일수있었음을 간과했었습니다

글말미까지 읽어주시길바라며 쌍따옴표로 강조까지해드리겠습니다"한쪽만 보지말고 반대쪽의 이유도 알아보고 잘 수정하자"

너네 여행하는데 왜 도와줘야 되지?

저도 볼때마다 이 생각남.
회사 근처에 한달 넘게 스팟 3-4군데 옮기면서
장사하는거 보고...
내가 꼬여서 그런지
난 여행가려고 야근 쩔게하면서 돈 모으는데.
배짱이마냥 동냥하는 걸 도와주고 싶지 않음.
그걸꺼면 다른데다 기부를 하겠음.

맞음. 돈없어서 우환이 생긴 본국 집에 못돌아가는 사정도 아니고. 지들 놀고처먹는 여행에 내가 돈을 왜줌

주는 것들이 바보 아니냐?

사기꾼이란 걸 알겠냐?

미친년놈들

몇년전까지가 최근인가......

여행비자로는 구걸도 금지라던데
신고하면 된대요. ㅎㅎㅋㅋ

혹시 재네들 발로차면 문제 되나요???

헐ㄷㄷㄷ저게 저런거였구나ㄷㄷㄷㄷ

니들 여행에 내 돈을 왜 대주냐

아하 어쩐지 길거리에

외국인이 지가 찍은 사진이나

이상한 싸구려 악세사리 팔고있던데

헐..광장시장앞에서 셋이서 베낭메고 경비구한다고 쪼그려 있길래
천원 던져줬는데..저런 ㅅㄲ들이었다니...

헉 며칠전에 봤어요! 저는 사기치네 하고 지나가는데 앞에있던 어르신이 돈주시더라구요ㅜㅜ

나도 여행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