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받아온 선물에 심란한 아빠...mp4

필라이프2019.03.28 17:54
아버지 머릿속에는 어떤 샷건을 쓸지 고민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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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바2019.03.28 18:28
아버지의 걱정은 연사시 흔들리는 에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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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날자2019.03.28 18:29
자동을 써도 벌집을 만들까 아니면 수동을 써서 천천히 없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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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이프19.03.28 17:54
아버지 머릿속에는 어떤 샷건을 쓸지 고민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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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바19.03.28 18:28
아버지의 걱정은 연사시 흔들리는 에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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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날자19.03.28 18:29
자동을 써도 벌집을 만들까 아니면 수동을 써서 천천히 없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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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였을까19.03.28 19:46
아이돈노우 후유아 아이노우 왓유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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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나마에라19.03.29 13:15
더블밸러을 쓸지...일반 샷건을 쓸지....
그리고 그후 시체를 어디에 묻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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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껄요19.03.29 15:21
샷건의 조준을 윗머리로 해야 할지 아랫머리로 해야할지 계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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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rrrrrr19.03.30 01:24
I don't know you who you are. but I'll find you. and I'll kill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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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나비19.03.28 17:55
아빠 : (내껀 파란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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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슈얼블러쉬19.03.28 18:13
? 아? 좋아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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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람19.03.28 17:55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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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름물19.03.28 17:57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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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19.03.28 17:56
아빠:(내가 권총을 어디 놨더라.... 다락방에 놔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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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게[수정] 03-28 17:57 19.03.28 17:57
남자친구의 섹시 속옷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선물을 주는 것과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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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비쥬19.03.28 18:0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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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수정] 03-28 17:58 19.03.28 17:57
??? : 엄마와 아이의 크리스마스 선물이 바뀌었다
내년 9월에 동생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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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개구리19.03.28 17:58
딸아 딸아 우리 개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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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하개19.03.28 17:59
딸~ 누가 준 선물이야? 남친? 어허허 요새 애들답게 센스가 있다고 해야하는건가?
그래... 그 남자친구는 어디살고? 아.. 그래.

여보 나잠시 담배한대 피고올께.
아 이거? 라이터야 라이터. 친구놈이 선물로 준 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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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성라이온즈19.03.28 18:03
여보 샷건 좀 가져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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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신19.03.28 18:53
I will find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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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대충해요19.03.29 16:10
찍는사람이 선물해줬나 덜덜 떠넹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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