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 근황.mp4

냥이주인멍이집사2019.02.27 11:53
님의 말씀에 이미 답이 있네요.
스키니한 스타일과 사귀고 싶다->뇌가 원함
통통한 스타일에 흥분된다->거시기가 원함

숫컷은 골백번죽었다 깨어나도 뇌가 거시기를 못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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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어떠냐2019.02.27 13:34
다리 사이에 있으니 간뇌라 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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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깎는장인2019.02.27 12:44
또하나의 대뇌, 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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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텀19.02.27 11:27
ㅋㅋㅋㅋ 저정도였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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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뻐19.02.27 11:49
... 언더아머 입겠는데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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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사는길19.02.27 12:20
저 정도면 군대는 어케 지냈을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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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아저씨19.02.27 11:28
누나 나도 둥기둥기 해주라 (찻집아저씨. 37세.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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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주인멍이집사19.02.27 11:49
사장님은 요새 장사 좀 되나요? 전 왤케 힘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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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아저씨19.02.27 13:02
다들 힘들겠지라 생각하고 버티는 중 입니다. ㅜㅜ
동종가게들이 하나둘씩 폐업하는거 보고 불안하긴합니다.
근데 동종업만 아니라 동네에 임대붙은 가게가 너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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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동동19.02.27 13:53
공감되네요.. 동종업이라 반갑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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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빌라19.02.27 13:58
저 대구에서 카페하는데 여기도 너무 힘드네여... 주변에 임대 엄청많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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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중년19.02.27 14:51
저는 이번달 매출 작년 평균 비교 30% 감소.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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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수저19.02.27 11:28
참 열심히 사는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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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언더그라운드19.02.27 11:30
허벅지 좀 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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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릴19.02.27 11:30
마네킹 인형인줄알앗는데
얼굴보니 광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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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19.02.27 11:30
ㅋㅋㅋㅋ마지막에 영혼까지 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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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더스19.02.27 11:30
윷놀이야 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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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하세요19.02.27 11:31
ㅋㅋ 여자애기가 곰인형들고있는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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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그읍유우머어[수정] 02-27 11:39 19.02.27 11:37
광희 봉제인형 내구성 실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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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19.02.27 11:41
본방 봤는데, ㄹㅇ 종이인형 같음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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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빤스꿍디19.02.27 11:4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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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궁금한게있습니다 싫어요 받겠지만 정말 궁금한데 물어볼곳이없어서 여기 적습니다 전 남자인데 살짝 마른여자와 늘씬한키의 청순한스타일의 여자가 정말 이쁘고 사겨보고싶은데 저렇게 키작고 통통??퉁퉁? 한 여자를보면 더 흥분됩니다 그래서 이때껏 사귀게되면 다 키작고 통통한스타일과 사귀게 되더군요 근데 또사귀면 살좀뺏라고 구박하게됩니다 그럴거면 마른여자와 사귀면되는데 이상하게 혼자일땐 마른여자는 눈에 안들어와요 왜이런걸까요?? 다른사람도 그런가요?? 잡힌물고기라고 마음이 이렇게 식어서 반대되는 여자를 만나고싶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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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주인멍이집사19.02.27 11:53
님의 말씀에 이미 답이 있네요.
스키니한 스타일과 사귀고 싶다->뇌가 원함
통통한 스타일에 흥분된다->거시기가 원함

숫컷은 골백번죽었다 깨어나도 뇌가 거시기를 못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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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깎는장인19.02.27 12:44
또하나의 대뇌, 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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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19.02.27 13:01
사이즈가 있으니 소뇌라고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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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즙빵빵19.03.08 11:29
본인이 말랏을거고? 유전자가 통통이를 원하는데, 시대상이 마르고 길죽한게 유행인시대라 잠시 괴리에 빠지신듯 어짜피 유전자가 정해주는대로 사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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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어떠냐19.02.27 13:34
다리 사이에 있으니 간뇌라 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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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나게이뭐람19.02.27 14:17
위에 대댓들 개웃곀ㅋㅋㅋㅋㅋㅋ소뇌간뇤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씤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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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죠잉19.02.27 15:21
나를 힘들게하니 고뇌라고 하는건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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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할리스커핀데예19.02.27 15:31
나를 항상 세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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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9.02.27 17:37
항상 현자타임을 느끼게 하니까 번뇌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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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바리77719.03.03 22:15
아 진짜 다들 센스 오지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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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띵19.02.27 17:23
해본사람은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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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샀더니집값이떨어져19.02.27 17:41
뇌 다모였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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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면산에들에진달19.02.27 12:46
낮져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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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빵터졌네19.02.27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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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메다해에게도달한매미19.02.28 01:39
아니 이게 왜이렇게 많은 반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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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있고싶다19.02.27 12:58
그런스타일 좋아서 사겨놓고 ㅋㅋ 살빼라고 구박하는건 뭐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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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얘봐19.02.27 12:58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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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골라스미골룸19.02.27 13:47
저 씨름 선수분은 튼튼하신듯...

저런분들도 매력있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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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칼19.02.27 13:56
일단 늘씬하고 청순한 스타일의 여자 입장도 들어봐야겠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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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심장19.02.27 15:14
늘씬한키에 청순한 스타일의 여자분이 당신을 싫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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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손주우쭈쭈쭈19.02.27 16:04
동엽신 가라사대, 마르면 아프기 때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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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개소리여19.02.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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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개소리여19.02.27 17:26
현실과 타협한 어쩔수 없는 결과와 본인의 선택을 혼동하시는 겁니다. 두 유형을 모두 선택할 수 있는 상황에서 본인이 선택했던 건지 그냥 앞쪽의 유형의 여성에겐 선택을 받지 못해 후자를 택하게 된건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살빼라고 구박한 여성중에 님한테 내가 살빼서 늘씬했으면 널 만났겠냐 이런 얘기 한번쯤 들어보셨을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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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수정] 02-27 18:30 19.02.27 18:28
제생각엔 마른분은 그만의 매력이 있고 또 통통한분은 다른 매력이 있는데 그 둘을 모두 가질순 없어서 오는 딜레마가 아닐까 싶어요 여자들도 상남자스런 남자와 세심한 남자 두가지 다른 매력을 느끼지 않나요?? 굳이 저분을 깍아내리면서 모르는 사실을 추측할 필요까진 없는것 같습니다 질문 내용과도 다른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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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최초로 개발한19.02.28 19:09
마르고 청순한게 사회적 기준으로 '이쁜여자'라 그런거아님?? 본인 진짜 취향은 통통한 거지만 주위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다던가 약간 성취심리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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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어9019.02.27 11:49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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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9.02.27 11:50
둥가둥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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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대표음란마귀19.02.27 12:15
???:오빠 이거 나 주는거야?? 꺄항하핳핳 신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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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코끼리쇼19.02.27 12:27
근데 다른 성인 남자들도 저렇게 할수있습니다. (누나가 유도선출인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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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물간장19.02.27 13:23
방금 89만원짜리 멸치 육수 우려내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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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태까지19.02.27 18:09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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