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아.......저 자리에서ㄷㄷㄷㄷㄷ

엄청잘하면 된다.

오오오오

메시가 pk를 얻는방법: 넘어진다....(끄적)

어우 멫시방향으로 갈지 모르겠네

와하하하하하하 부장님 센스 굿입니다요~

설명) 몇시방향으로 갈 지 모르겠다는 말을 비슷한 사투리 발음인 멫시라고 씀으로써 글의 주인공인 메시와 큰 유사성을 준 일종의 언어유희 개그이다.

이것은 설명이다.

부관참시다...ㄷㄷㄷㄷ 설명하는 드립라니...!!

이 분 이 캐릭터로 계속 미시려나보네

모르시는분 많을까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또한 설명 ㅋㅋㅋ

이것은 설명의 이유이다

“Do you know messi?”
“Yes, sure! it’s seven o’clock!

메신!!!!!

제가 수비수면 한 60분쯤에 얄미워서 찰싹 때릴듯...

메시 정말대단하다고 생각됨요
 피지컬이 중요한데 실력으로 극복함..

메시하나 막는데 멫시 들어붙는거야

메시가 하는 저 드리블 기술은 '팬텀'입니다
제가 고등리그에서 저 기술을 마스터함으로서 리그를 제패할 수 있었죠
그때가 생각나네요
어느때와같이 그라운드를 정복하고 동료선수들과 오드와 몽쉘로 당을 충전하고있는데 한 쪼꼬미친구가 말을 걸더라구요. 자신이 스페인에서 축구를 하고있는데 팬텀기술을 연마하러 이곳까지 찾아왔다고, 한 수 배우고 싶다고 말이죠. 어허 당시 제 기술을 배우려는 제자들이 번호표를 뽑고 대기중이라 아무리 스페인에서 왔다고해도 순서를 거스를 순 없었죠. 미안하니 1년 뒤 다시 찾아오라하고 몽쉘이랑 특별히 펩시를 사주고 보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보니 보낼때까지만해도 이름도 몰랐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전 사실 안올주 알았어요. 그런데 정확히 1년 뒤 봄쯤에 다시 찾아오더라구요. 아 이친구 축구를 잘하고싶은 마음이 큰 친구구나. 정말 축구를 사랑하는 친구구나 싶어서 약 한달간의 비밀 전지훈련을 시켜줬습니다. 습득력이 매우 좋더라구요. 그렇게 마지막 날 제게 묻더군요.
"스승님, 제 이름을 감히 말씀드려도 되겠습니까?"
전 눈을 감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렇게 5분정도의 침묵이 흐르고 답을 해줬습니다.
"말해보거라"
휘날리는 긴 머리로 방방뛰더라구요
"리..리오넬 메시입니다!! 감사했습니다 스승님!!"
그렇게 방방뛰는 메시를 뒤로하고 묵묵히 자전거 비밀번호 4자리를 풀고 집으로 갔습니다. 그가 저를 부르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가만히 멈춰 뒤돌바지않았습니다. 사나이가 제자앞에서 눈물을 보일 순 없었죠. 그렇게 엄지손가락을 탁 들이켜올리고 지는 석양을 향해 묵묵히 갔습니다.
그 친구.. 크게될주 알았습니다.
메시야.. 스승이 항상 응원하고있다. 잘 하고있으니 너 자신을 믿어라. 다음에 몽숼통통에 펩시 사줄테니 다시한번 오거라.. 추억을 나누자꾸나. 그럼 이만...

글 쓰느라 고생 하셨어요

열심히 쓰샸을텐데... 노잼이신거같아요... 괜찮아요 저도 노잼이니까요! 힘내요! 좋아요 드릴게요! 싫어요도 드릴게요!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박찬호씨는 야구선수 아니었나요?

그때 펩시가 아닌 콜라를 사주었더라면 메시가 탈세는 안했을텐데....

애 기죽이지마! 재밌어

70년생 갬성 ... 난 잼난다네 ㅋ

어후~저건 pk 줘야지. 인정.

네이마르랑은 다르네 그려.

호날두팬이지만 축구는 확실히 메시
그래도 다시 태어나면 호날두!! ^^

닝겐쟈나이!

라 크로케타.
근데 내가 하면 '라 알깠타'
다리사이로 공을 빼놓고 몸만 탈출함.

영상을 막을장법아 딱하나있네요...반칙아니면 막을수가없네요 펠널티라인밖이면 좋았을텐데 안이라 어쩔수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