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는 상식이 다릅니다

사과칩2019.02.25 18:39
주작이죠? 찐으로 저렇게 생각할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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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파도소리2019.02.25 18:43
이미 성범죄자 같네요. 저거 성추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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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물결2019.02.25 20:35
학교선생.......학교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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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칩[수정] 02-25 18:40 19.02.25 18:39
주작이죠? 찐으로 저렇게 생각할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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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9.02.25 19:13
주작이 아니고 진짜 저런 경우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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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모함19.02.26 11:06
그냥 만지고 싶어서 만지는거지 몰라서 예비처제 엉덩이 를 만지는게 말이 되나 ㅋㅋ

주작이 아니라 많다 괜찮다 하는 댓글 보여주면서 고소 못하게 하려는 수작인거 같은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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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20.01.18 12:25
고2여자애 엉덩이를 귀엽다고 쓰다듬어주는게 많다고요?
.....
.....
어는 깜빵에서 개드립 보시는 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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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꿍19.02.25 19:37
오히려 말도 안되는 일은 진짜인 경우가 많음. 주작하려고 저정도 생각까지 못하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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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음19.02.25 21:38
주작도 상상이에요 상상을 벗어난일은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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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20.01.18 12:23
네. 주작 맞습니다

저정도 소시오패스는 오히려 사회규범 더 잘 알아서 일반인보다 정상적으로 삽니다.
물론 공감은 못하지만 저런식으로 자기 손해볼짓을 하진 않아요. 철저하게 이성적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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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용19.02.25 18:39
파혼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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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19.02.25 18:39
이정도면 주작이어야 되는거 아닌가?

진짜면... 사회생활 불가능한 사회도덕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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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맙다이자식아19.02.25 18:40
어떻게 저런 새.끼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할 생각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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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부킹하다119.02.25 18:40
지가 멀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ㅂ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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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입니다19.02.25 18:40
이 형님 존나 과감하시네 대단합니다!!! 나가뒤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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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째yo19.02.25 18:41
예비성범죄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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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파도소리19.02.25 18:43
이미 성범죄자 같네요. 저거 성추행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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흨카아앙19.02.25 18:42
범죄자들은 우리와 사고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훔치면 되는데 왜 돈을주고 사느냐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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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201819.02.25 18:42
저정도 개념이면 저 사건 이전에도
경찰서 몇번 갓다왔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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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19.02.25 18:43
주짜짜! 주쭈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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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9.02.25 18:44
앰이 앱이가 어떻게 키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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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가커졌다219.02.25 18:45
아부지가 딸 엉덩이쯤은 예사로 쓰다듬는 집에서 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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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319.02.25 18:49
싫어요가 매우 많아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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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 남자분이 잘못한건 맞는데...<br /> 최근 5,6년만에 사회적 시선과 인식들이 빠르게바뀐것에대해 적응을 못하신듯하네요..ㅜㅜ<br /> 저도 학교선생으로써 사촌동생같이 귀여운 학생들 보면 표현을 하고싶지만 자칫 큰일이 날수있기때문에 꾹 참습니다.ㅜㅜ<br /> <br /> 그치만 엉덩이는 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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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하개19.02.25 18:54
....정말 죄송한데... 이성의 몸을 터치하는 행위에 대한 시선이 바뀐게 5,6년만에 빠르게 바뀐거란 말씀이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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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319.02.25 19:11
말 전달에 오해가있었던것 같아요
원래부터 이성의 신체에 터치하는행위는 잘못된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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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전자레인지19.02.25 19:36
5년전에도 저건 범죄인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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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물결19.02.25 20:35
학교선생.......학교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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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척하지말아줄래19.02.26 19:41
학교선생인데 학생들 엉덩이 만지고 싶지만 사회가 각팍해졌기에 참는다는?? 하긴 여고생이던 십수년전엔 선생이 엉덩이 만지는건 예사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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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튀김19.02.25 20:43
심하다 ㄴㄴ
소름끼치고 너무 혐오스럽고 끔찍하다 ㅇㅇ
터치당한 여고생? 죽을때까지 기억할거임
어케 아냐고요?
경험담임
ㅡㅡ
아직도 생각하면 아주 찢어발겨버리고 싶음...

심지어 전 그때 겨우 4살이었음
지금 32임
아직도 생생함
하나하나 잊혀지지도 않음
그냥 추행이었지만 그게 어디 그냥 추행이라는 말로 설명이 되겠는가.....싶음

...
피해자에겐 평생 갈 스트레스 쉽게 생각하지 마셨으면 해서 싫어요 드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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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ㅡ019.02.26 15:4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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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4살때가 기억이나신다고요???? 우와 ...대박 서울대가셔서 지금 의사나 검사하시고계시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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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달팽이19.02.2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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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랭쿠키가머랭머랭19.02.26 16:27
충격적인건 기억 납니다. 저도 3살때 충격적이었던 사건 기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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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닉네임19.02.26 19:48
저도 4살때 집 천장에 할아버지께서 조화 청포도 덩쿨을 달으셨는데 그게 너무 예뻤어서 그 장면 기억합니다. 어른들한테 몇년전 말했더니 깜짝 놀라셔요. 할머니가 집에 무슨 포도덩쿨이냐고 며칠 후에 다 떼어내셨고 그 일에 대해 말한 사람도 없어서 간접기억도 아닌데 어떻게 기억하냐고. 인상적인건 기억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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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량19.02.27 23:48
고등학교때 옆반 담임 영어 남선생이 청소시간에 다가와서 두손으로 눈을 가리며 ”누구게?” 라고 하는데 순간 소오름이 오소소 내가 어떤 표정을 지었는지도 모르겠음.
넘 기분 나쁘고 역겹고, 하여튼 심하진 않았지만 추행 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매우 불쾌 했음~ 이건 아무렇지도 않다고 생각 하겠지만 당하는 입장은 트라우마임. 절대 하지 마세요. 제 기억에 그 선생은 아직까지 천하의 쌍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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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균보균자19.02.25 23:34
학교선생으로써 (X)
학교선생으로서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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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19.02.25 23:51
예삿 선생이 아닐세....
거 어디 학교요?
우리딸은 거기 꼭 피해야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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뚭잉19.02.26 00:05
일단 선생이라면서 로써, 로서 구별도 못 하고 이딴 개소리를 짖어대는 걸 보니 정상적인 선생은 아닌 것 같고
어디서 성범죄 가르치는 선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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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신자19.02.26 01:38
어떤 표현 말씀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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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메다해에게도달한매미19.02.26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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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밉19.02.26 14:34
실례지만 제 정신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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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쿨이아빠19.02.26 14:54
관종짓거리 질리지도 않아요? 어디서 선생도 아닌게 다른선생님들 욕먹이려 이딴 댓글을 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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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천하개[수정] 02-25 18:53 19.02.25 18:53
미친놈이네... 니가 지금 파혼 신경쓸 때가 아니라 성희롱 성폭행으로 깜빵갈지 안갈지를 신경써여 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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꼿꼿한내꽃19.02.25 19:00
받고 고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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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9.02.25 19:07
사형해야지
자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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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특가양농장19.02.25 19:12
와 진짜 저런생각을 가지고잇는사람이 주변에 정상인인척 하고 잇을거라 생각하니 소름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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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다파도소리19.02.25 19:13
근데 저놈은 그냥 ㅂㅅ범죄자인거고, 애기가 귀엽다고 엉덩이를 쓰다듬는 경우도 있나요? 머리쓰다듬는건 모르겠지만. 저넘은 용돈도 줬겠다 예비 형부니까 심각하게 반응하지 않겠지 싶어서 만진거같은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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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생오명규19.02.25 19:17
왜 딸같아서 그랬다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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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불고기버거19.02.25 19:24
에로배우나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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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박사19.02.25 19:41
의자왕도 아내의 동생은 안건드려 이쉨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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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내찌찌구찌o[수정] 02-25 19:52 19.02.25 19:50
의자왕 삼천궁녀 빗대신거같은데

그건 없는이야기 지어낸이야기입니다

의자왕에 의는 의롭다 할때 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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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한옛날에19.02.25 19:45
예랑이 귀엽다고 고* 만지면 기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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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19.02.25 20:00
저런 신발자식이 잠재적인 성범죄자 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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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아저씨19.02.25 20:00
저런 신발자식이 잠재적인 성범죄자 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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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설주19.02.25 20:06
저걸.... 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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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블레이드19.02.25 20:42
아무튼 정말 개념없고 미개한 쓰레기같은 새l끼들은 자기가 개념이 없는줄도 몰라서 더 열받고 화나고 짜증나 그러니까 밖에서 개념없이 저지랄을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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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죽이는솜씨가대단하군19.02.25 21:33
ㅁㅊ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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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일반인19.02.25 21:56
축하합니다!! 어그로에 성공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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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파도19.02.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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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한글19.02.26 01:18
저 '실수'라는 말 아무데나 갖다붙여 쓰는 인간들 진짜 극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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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형19.02.26 07:40
주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런일이있고 자기 잘못을 몰라서 인터넷에 글을 싸질렀다?? 그럴리없죠
왜냐하면 이미 주위에 지인들이 개거품을 물고 글쓴이에게 욕을 한바가지했을테니까요
여러분들도 펙트가아니면 너무 휘둘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개드립퍼 여러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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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히오르19.02.26 11:56
주작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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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유맛유두유두맛두유19.02.26 17:54
뭐 저런 병x 같은 놈이 다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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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19.02.27 10:33
얼마전 설날에 고2 오촌질녀 머리 쓰담쓰담하는데 걔 오빠(나한테 오촌조카)가 "아재 그거 여자들 싫어한다"하더라고요. 그말 듣고보니 그렇겠다싶어서 사과했는데 정작 고2 오촌질녀는 신경을 안씀;;;; 당황...ㅋ ...음,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걔(질녀) 똥귀저귀 저도 몇번 갈았고 명절에 큰집 작은방에 있으면 걔도 삼촌(몇번이나 오촌아재라 해도 삼촌이라 부름;;;)~하면서 옆에 누워서 내 팔로 지 배게하는 수준입니다. 얼마전엔 톡으로 걔 남친한테 어릴때 사진 보여준다고 협박해서 아이스크림도 얻어 먹었습죠..예예.

암튼 이런 친족관계에 머리 쓰담쓰담도 주의 해야 하는데ㅋㅋ 가족도 아닌데 저러는건..좀..하자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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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독 증19.03.02 04:17
머리도 아니고 엉덩이를 왜쓰다듬어 미친놈이
지머리에 똥만 들어서 엉덩이를 머리로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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