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주의]통나무 속에서 발견된 미라.jpg

휴먼굴림체2019.01.29 18:14
얼마나 무서웠을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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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2019.01.29 18:32
얼마나 괴로웠을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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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2019.01.29 18:14
조각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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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파파19.01.29 18:14
조각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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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고르곤피자19.01.29 21:01
그 나무에서 곰 꺼내시는 분 작품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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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굴림체19.01.29 18:14
얼마나 무서웠을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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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경경19.01.30 00:20
다람쥐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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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맛스타킹19.01.29 18:15
또 고인물이 깎아만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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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어쿠스틱고양이z19.01.29 18:16
작은 다람이를 건들면 아주 x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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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간짜장19.01.29 18:18
안에서 하도 긁어서 파인거 아닌가요?
너무 불쌍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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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어디서꼴리진않어19.01.29 18:32
얼마나 괴로웠을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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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칼19.01.29 18:36
개깜놀 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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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개드립을위해19.01.29 18:41
예전 게시물중에 무슨 동굴탐사하다가 되게 좁은 틈에 꺼꾸로 끼어서 못빠져나오고 죽은 사람에 대한 내용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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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넥더19.01.29 19:06
98828번 게시물입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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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프리사이즈19.01.29 19: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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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9.01.29 18:46
얼마나 배고프고 무서웠을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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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냐19.01.29 19:34
오 디기신기하다 어케저렇게보존되지? -> 사고형
ㅠ ㅠ 불쌍하다 얼마나무서웠을꼬ㅠ -> 감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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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에민감하면정신적19.01.29 20:30
으 짱 불쌍하다 ㅠㅠ 근데 어떻게 저렇게 보존이 됐지?
감정사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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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19.02.02 11:18
감정이 이성을 지배하는 현상을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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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고19.01.29 19:36
조각하셨던 그분이 만든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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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지구나19.01.29 19:40
주작같은데~ 죽어갈때 아무런 기운도 없었을거고 믿으로 빠진 자세치고는 팔도 많이 뻗어있고 화난듯이 잇몸까지 들고 미이라가 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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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이그게않이고요19.01.29 19:54
미라화 되는과정에서 입술 잇몸이 수분이 다 날아가서 이빨이 보이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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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9.01.29 20:26
맞아요 입술살이 마르면서 안쪽으로 꽈진것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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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가싫어19.01.29 21:34
본인 상식밖 벗어나면 무조건 주작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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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생성끝19.01.30 11:40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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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19.02.02 11:18
인생이 주작이구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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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19.01.30 00:56
산채로 죽었을꺼 아니야.. ㅠ ㅠ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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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릴19.01.30 01:03
갈비뼈봐.. 얼마나 괴로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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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학당하는양학선19.01.30 01:23
다람쥐녀석은 빠져나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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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존재한다네19.01.30 08:37
그런데 이빨은 하얗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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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9.01.30 13:20
조각이라는 반전이 있을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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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19.02.02 11:18
여기서도 개한테 감정이입하고 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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