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기도 귀찮은 나무늘보.gif

Sonic772018.03.23 18:47
도대체 어떻게 멸종을 안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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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2018.03.23 19:02
귀찬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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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처럼 보호색? 위장막?을 가지고있어요.

나무늘보가 나이를 먹을수록 털에 이끼가 자라나서 짙은 초록색이 된데요. 그 이끼에 나방이 수백마리 서식하는데 그 나방의 시체가 썩어가면서 질소를 생산, 이끼가 더 풍성풍성, 이끼와 나방과 나무늘보의 삼위일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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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왜들고나왔을까요18.03.23 18:45
ㅕㅕ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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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18.03.24 12:21
손: 먹어.

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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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잼이올시다18.03.23 18:45
나 왜 도촬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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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오르라주작18.03.23 18:45
지금까지 어찌 살아남은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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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잼있는닉넴을만들고싶다18.03.23 18:45
늘보:입까지 가져오는 동안 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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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자제발18.03.23 18:45
다시 내려놨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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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사18.03.23 18:46
자연에서 어떻게 살아남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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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c77[수정] 03-23 18:47 18.03.23 18:47
도대체 어떻게 멸종을 안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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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쓸닉네임도없다18.03.23 19:02
귀찬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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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있는삐에로인형[수정] 03-23 19:09 18.03.23 19:05
아무리 귀찮아도 할건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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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처럼 보호색? 위장막?을 가지고있어요.

나무늘보가 나이를 먹을수록 털에 이끼가 자라나서 짙은 초록색이 된데요. 그 이끼에 나방이 수백마리 서식하는데 그 나방의 시체가 썩어가면서 질소를 생산, 이끼가 더 풍성풍성, 이끼와 나방과 나무늘보의 삼위일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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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면호불호18.03.23 19:16
이끼가 껴?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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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야맘마먹자18.03.24 00:58
천연길리슈트...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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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망함18.03.23 19:25
사는것도 느려서 죽는것도 느린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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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닉네임이래18.03.23 19:35
멸종하는 중인데 그 속도가 너무 느려서 우리가 감지하지 못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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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x눈18.03.23 21:15
간단 요약갑니다

1.일단 드럽게 안씻어서 털에 곰팡이가 껴있다고 함
몸에 똥이 묻든 오줌이 묻든 신경을 안써서 악취도 엄청나다고 함.
2.생긴건 저렇게 생겼어도 성격이 호전적이고 발톱이 길어서 은근히 위협적이다고함.
3.맛이없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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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제가안믿겨요18.03.24 18:51
아~ 나무늘보를 굳이 위협하는 동물이 없다는 말이죠?
제가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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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요정18.03.25 18:31
저렇게 살아도 각자의 짝은 만나나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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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갸거겨고교구규그그극18.03.23 18:48
다이어트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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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칩18.03.23 18:49
아 또 잘못집었어ㅡㅡ 당근이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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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s18.03.23 18:49
저걸... 힘들게... 왜 잡아...
고개를... 오른... 쪽으로... 돌리면... 되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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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스럽다v18.03.23 18:50
내 와이프 주말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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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희가잘못했네18.03.23 18:50
아 마요네즈 깜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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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싫어요18.03.23 18: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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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미친년은너야너18.03.23 18:53
나무늘보:양파냄새맡고 내려 놓는건뎅??나 양파 시러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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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광어18.03.23 18:53
이 영상 보면 오인지 판지 저 녹색인 다시 내려놓고 당근은 보고 먹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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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c7718.03.23 19:16
멸종도 귀찮아서 않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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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이형18.03.23 19:38
잔나게 짜네 ㅋㅋ
안먹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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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꿈틀18.03.23 20:06
우리집 막둥이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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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끝은다큐18.03.24 13:41
아침먹을까 잠을 더잘까 고민하는 나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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