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애가 잠들었다고?.jpg

할게없엌ㅋㅋ2018.03.14 08:02
ㅋㅋㅋㅋ울아빠는 나 애기때 못생겼다고 엄마가 제발 데리고나가지말래도 델꼬나가서 자랑하고다녔다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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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백수2018.03.14 07:22
아내: 너도 영원히 잠들게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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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대2018.03.14 07:22
붙여놨음 엄격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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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간쓸일이있겠지18.03.14 07:21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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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백수18.03.14 07:22
아내: 너도 영원히 잠들게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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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녕[수정] 03-14 08:22 18.03.14 08:20
너도x 너는o (아기는 영원히잠든게아니니 단호. 엄격.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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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백수18.03.15 18:37
너도 잠들게 해주마,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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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대18.03.14 07:22
붙여놨음 엄격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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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프트0[수정] 03-14 07:25 18.03.14 07:25
앞으로 펼쳐질 아이의 고난이 얼굴에 묻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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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난땅파서장사한다18.03.14 07:26
쓰러질까봐 아내도 꼼짝도 안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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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인닉네임이래18.03.14 09:59
자는 아이를 안고 잠든 와이프.
저렇게 되면 와이프가 깨도 도망칠 수 있는 시간을 벌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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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랍쥐18.03.14 07:32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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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하18.03.14 07:40
아기를 아빠에게 맡기면 안되는 2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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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드존슨커18.03.14 07:49
음 난 또 오랜만에 음 거시기 하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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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퍼어억18.03.14 07:56
애기 눈뜨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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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가물치18.03.14 08:01
또 아빠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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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게없엌ㅋㅋ18.03.14 08:02
ㅋㅋㅋㅋ울아빠는 나 애기때 못생겼다고 엄마가 제발 데리고나가지말래도 델꼬나가서 자랑하고다녔다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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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머드18.03.14 13:02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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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덕18.03.14 15:1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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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8.03.14 18:12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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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드립18.03.14 08:04
저거 그림자가 저렇게 나오면 안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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믕이아범18.03.14 09:05
아들은 코 자고,
당신은 그거 들고 따라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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