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편이 넉넉치 않은 엄마.jpg

네정이2018.01.23 18:45
저런 사람이 엄마라니.. 태어나지도 않은 애가 다 불쌍할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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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2018.01.23 18:42
애가 어떻게 커갈지 눈에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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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멍멍해2018.01.23 22:51
ㅗㅗㅗㅗㅗㅗ 여기에서 더 말할게 있나요??
세상에 진짜 밥 한끼 먹기 힘든 상황에서도 올곧게 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돈 없고 힘든 사람들 싸잡아 인성쓰레기 만드시나요. 그리고 쌀도 아니고 애기 침대ㅋ 애기 침대 없어도 애 키우는데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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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18.01.23 18:42
애가 어떻게 커갈지 눈에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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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요18.01.23 18:42
평화 그자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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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하자제발18.01.23 18:42
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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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8.01.23 18:42
무뇌가 애를 키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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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수정] 01-23 18:43 18.01.23 18:42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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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사라비아콜롬비아호잇호잇18.01.23 18:42
맘충이란 단어 싫어하는데 안쓸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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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남의다리긁는소리하고있어18.01.23 18:42
애낳다가 삼신할매한테 처맞고싶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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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18.01.23 18:42
ㅋㅋㅋ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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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행시전문가18.01.23 18:43
나눔받으면 애 다크고 중고나라에 되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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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8.01.23 18:43
뇌를 나눔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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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hegather18.01.23 18:43
진짜 주작이면 좋겠다...
내가만난사람들은 전부 착한데
세상에 저런 병신들이 넘쳐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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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내요설명요정18.01.23 18:44
수중에 돈보다 인성이 더 없어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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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시든지마시시든지18.01.23 18:44
예의도 실종했고 개념도실종했고
있는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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뿁뿁[수정] 01-23 18:44 18.01.23 18:44
요즘 보면 생각있는 사람들은 이 험한 세상에 애 낳기를 두려워해서 애를 안 낳고 오히려 생각없는 인간들이 애를 참 잘 싸지르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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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간다고전해라18.01.23 23:38
애기 낳은 엄마들 전체를 욕하는거 같아서 왠지 기분이 안좋네요...저런 생각없는 인간들보다 남한테 피해안주려 애쓰는 엄마들이 더 많습니다...ㅜ(돌쟁이 아들어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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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쿄쿄쿄18.01.23 18:44
뻐큐는 본인이 먹어야할듯..(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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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18.01.23 18:45
세상엔 아직 미친놈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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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러니까일단내말좀들어봐18.01.23 18:45
내가 뭘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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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러니까일단내말좀들어봐18.01.23 18:45
거지를 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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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들의 왕18.01.23 19:45
오지는 라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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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정이18.01.23 18:45
저런 사람이 엄마라니.. 태어나지도 않은 애가 다 불쌍할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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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18.01.23 21:29
그지경이 요지경은 아니겠지?

싸고있어요.. 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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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샤카샤붕붕18.01.23 21:54
은근히 많아요 저런 사람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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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아이18.02.02 10:04
애엄마 사칭하는 사기꾼일수도 있어요. 공짜로 얻어서 돈받고 팔려는 사람들..
저런사람이 애엄마라는게 믿기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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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퇴갤개삘이요18.01.23 18:46
어디서 몇번 본것같지만 한번 더 욕해보도록 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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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기록관[수정] 01-23 18:50 18.01.23 18:50
인류를 위해 아이를 위해 낳지마라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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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스트록18.01.23 18:55
실제 아기 엄마일까요?? 왠지 딴데 팔려고 구걸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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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삼분트롤18.01.23 18:59
그애미에 그자식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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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하나인데별명은서너개18.01.23 19:45
나오지도 않은 자식이 무슨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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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를프린세스콩18.01.23 23:4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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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는내운명18.01.23 19:18
누워서 울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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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신포세이돈18.01.23 19:30
아니 도대체 저 애기는 전생에 무슨죄를 지었길래 저런년 뱃속에서 나올까 저런년이 꼴에 어머님라니 아니 애기는 도대체 무슨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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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세이마세18.01.23 20:55
반사를 시전하라 낯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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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유머18.01.23 21:11
거의 뭐 유치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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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죽이는솜씨가대단하군18.01.23 22:20
아오 이제 저런년이 애낳으면 ㅅㅂ 지애새끼만 ㅈㄴ 감싸고 보는 맘충되는거잖아 ㅅㅂ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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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키sis18.01.23 22:2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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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정말 정말 없을땐 염치고 뭐고 없슴니다.<br /> 민폐든 뭐든간에 이렇게라도 저렇게라도 해야만하는 상황이 있습니다...누군 전화박스안에서 자고싶어자고 밥없는거 알면서 밥달라고 하겠습니까? 혹시나 제발 이런건 절박해지면 격식차리면서 행동하는것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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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아멍멍해18.01.23 22:51
ㅗㅗㅗㅗㅗㅗ 여기에서 더 말할게 있나요??
세상에 진짜 밥 한끼 먹기 힘든 상황에서도 올곧게 사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 돈 없고 힘든 사람들 싸잡아 인성쓰레기 만드시나요. 그리고 쌀도 아니고 애기 침대ㅋ 애기 침대 없어도 애 키우는데 문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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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18.01.24 00:41
생각을 하고 하는 얘긴지 모르겠다.. 혹시 절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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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기씨18.01.24 00:43
절박한데 아기침대를 문자로 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절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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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빈스18.01.24 01:17
본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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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8.01.24 05:27
나두 절박한데 누가 별장좀 줬으면 좋겠다 와 뭐가 다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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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방18.01.24 08:15
님 말이 맞아요.
ㅗㅗㅗ만 없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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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18.01.24 22:38
뭔 말인지 이해는 가는데 아기 침대가 아기 키우면서 필수품이 아니기에 그런 절박한 상황은 아닌 듯 싶네요. 기저귀나 분유 젖병 이런 필수품이면 몰라도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물건인데 판매하는 사람한테 그냥 달라니 그냥 염치없는 이상한 사람인거 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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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향해쏜다18.01.23 22:44
이건 한 3번봐도 저런인간이 있다는것에 열받고 저런 부모밑에 자랄 애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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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섹머신18.01.24 00:23
주작이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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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성자18.01.24 00:29
아기를 올곧게 크게 하기 위해 엄마를 총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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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닉가이드18.01.24 05:25
머리에 뭐가 든건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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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와루도18.01.24 07:25
태어난 아기가 불썽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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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블리18.03.02 15:07
인성 수준... 저런 엄마 밑에서 클 아이가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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